강훈식 비서실장 / 국회의원 / 나이 / 프로필 / 고향 / 부인 김희경

최근 강훈식 비서실장이 제41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알려진 인물인데요.

오늘은 강훈식 비서실장 국회의원 시절 이력부터 나이, 프로필, 고향, 가족관계까지 정리해볼게요.

강훈식 프로필

출생: 1973년 10월 24일 (51세)
출생지(고향): 충청남도 아산시 용화동
본관: 진주 강씨
거주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요진와이시티
현직: 대통령비서실장
링크: 인스타그램, 유튜브

국회의원 경력과 정치 활동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랫동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원내대변인을 맡아온 정치인이에요.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했지만 낙선했으며,
이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아산시 을 지역구에서 당선되어 국회의원 활동을 시작했어요.

국회에서는 정책기획과 전략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여의도 전략통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답니다.

2025년 6월,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함께 제41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어요.

강훈식 학창 시절

학창 시절은 명석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에서 보냈어요.

학창 시절부터 적극적인 활동가 기질이 있었으며, 충청학생회장으로도 활동했어요.
또한 2000년에는 의류회사인 ‘신호패션’을 창업하며 창업 경험도 있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요.

가족관계

강훈식 비서실장은 MBN 김희경 앵커와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4월 25일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어요.

부인 김희경 앵커는 MBN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기자를 거친 베테랑 기자이며,
‘김희경의 라이브 투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독 진행해왔어요.
또한 국제 포럼 사회자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탁월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언론인입니다.